본엔젤스·베이스인베·한투파·네이버 D2SF, 크리에이터 테크 '빅크'에 투자
2021.11.10 08:26
수정 : 2021.11.10 08:26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크리에이터 테크 스타트업 빅크는 본엔젤스, 베이스인베스트먼트, 한국투자파트너스, 네이버 D2SF 등 유수의 투자 기관 및 엔젤투자자들로부터 45억원 규모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고 10일 밝혔다.
빅크는 크리에이터 IP의 수익 다각화 및 브랜딩을 위한 플랫폼을 라이브 이벤트 기술 기반으로 개발하고 있다.
전태연 본엔젤스 파트너는 “빅크는 크리에이터 대표 플랫폼으로 성장해, 크리에이터들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로 확장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ggg@fnnews.com 강구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