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집회…광화문역 등에 이어 동대문도 무정차
2021.11.13 14:21
수정 : 2021.11.13 14:28기사원문
서울교통공사에 따르면 이날 13시40분부터 동대문역에서 열차가 무정차 통과하고 종각과 안국의 경우 13시45분부터 열차가 정상운행에 들어갔다.
이날 낮 12시30분부터 경복궁역, 광화문역, 시청역, 종각역, 안국역, 을지로입구역 등에서 열차가 무정차 통과 중이었다.
광화문과 종로 일대의 노선버스도 집회 상황에 따라 무정차 통과 등 교통 통제도 이뤄질 예정이다.
coddy@fnnews.com 예병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