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CEO 최수연-CFO 김남선 내정

      2021.11.17 17:39   수정 : 2021.11.17 17:39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연매출 5조원, 시가총액 3위’ 기업 네이버 차기 최고경영자(CEO)로 글로벌 사업지원 책임자 최수연 책임리더가 내정됐다.
또 사업개발, 투자 및 인수합병(M&A)을 맡고 있는 김남선 책임리더가 차기 최고재무책임자(CFO) 내정자로 선임됐다.


elikim@fnnews.com 김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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