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러 군용기 9대, 독도 동북방 카디즈 진입 후 이탈
2021.11.19 18:18
수정 : 2021.11.19 18:18기사원문
군 당국은 "이번 상황은 중·러의 연합훈련으로 평가하고 있으며, 추가적인 분석이 필요하다"며 "한·중 직통망을 통해 통상적인 훈련이라는 답변을 받았다"고 말했다.
군 당국은 이어 "우리 군은 KADIZ 진입 이전부터 전투기와 공중급유기를 투입, 우발상황에 대비한 정상적인 전술조치를 했다"고 전했다.
wangjylee@fnnews.com 이종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