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아百, 국내 하나뿐인 옐로우 다이아몬드 반지·시계 전시

      2021.11.21 12:19   수정 : 2021.11.21 12:20기사원문

갤러리아백화점은 명품관에서 22일까지 ‘트레져 마스터피스 전시회’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전시에서 선보이는 대표적인 하이주얼리 상품으로는 쇼파드의 ‘옐로우 다이아몬드 유니크피스 워치&링’이다. 각각 148개, 433개의 다이아몬드와 2개의 컬러 다이아몬드로 셋팅된 국내 단독 상품으로 가격은 시계는 17억6000만원대, 반지는 12억원5000만원대이다.


한편, 보물을 의미하는 ‘트레져’를 주제로 한 이번 전시회에서는 국내 단 한 점뿐인 하이주얼리&워치 등 총 80억원 상당의 22개 상품들을 선보인다.

ju0@fnnews.com 김주영 기자

Hot 포토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