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종부세 폭탄 미리 예고… 피할수 있었던 세금"
2021.11.24 17:51
수정 : 2021.11.24 18:16기사원문
이 실장은 국민의 98%는 종부세 고지서를 받지 않았음을 강조했다.
이 실장은 시가 25억~27억원 아파트를 12년간 보유한 50대가 공제 혜택을 받아 종부세 72만원이 부과됐다는 사례를 언급하며 "2500CC 그랜저라면 자동차세가 65만원이 나온다"며 "25억원 아파트와 3500만원짜리 그랜저(를 비교하면) 이게 폭탄이라고 할만큼 큰가"라고 밝혔다.
syj@fnnews.com 서영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