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연말 식탁 채워줄 '호텔 뷔페 투고' 선봬

      2021.12.01 09:15   수정 : 2021.12.01 09:15기사원문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는 호텔 뷔페 레스토랑의 인기로 예약도 쉽지 않은 가운데 호텔 뷔페 인기 메뉴들을 집에서 즐길 수 있는 ‘홈 다이닝 투고’를 오는 31일까지 드라이브 스루로 판매한다고 1일 밝혔다. 이와 함께 풍성한 한 끼 도시락으로 즐기기 좋은 ‘그랩앤고’도 12월을 맞아 새로운 메뉴 구성으로 선보인다.

‘홈 다이닝 투고’는 양갈비 구이 & 매시 감자, LA 소갈비 구이, 랍스터 해산물 그라탕, 그릴 채소까지 4가지 요리 구성과 여기에 로스트 치킨 1마리, 모둠 치즈, 훈제연어 샐러드, 바스크 치즈케이크가 더해진 7가지 요리 구성 중 선택할 수 있다.

‘그랩앤고’는 샐러드부터 디저트까지 알차게 구성해 연말에 집에서 즐길 만족스러운 한 끼나 프라이빗한 연말 모임 자리에도 부족하지 않은 상품이다.
1일부터 새롭게 선보이는 ‘그랩앤고’는 총 10가지 메뉴로 구성된 시그니처와 프리미엄, 두 가지로 만날 수 있다.
먼저 시그니처는 랍스터 버터구이, 떡갈비, 전가복, 보리굴비, 토마토 보코치니 샐러드 등으로 구성되며, 프리미엄은 칠리 새우, 멘보샤, 치킨 커리, 훈제 연어 샐러드, 소고기 능이버섯 무침 등으로 도시락이 구성된다.
최소 4시간 전 예약 필수 상품이다.

ju0@fnnews.com 김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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