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점상 생계 보호하라'
2021.12.02 16:57
수정 : 2021.12.02 16:57기사원문
2일 서울시청 앞에서 열린 2021 전국빈민대회에서 민주노점상전국연합, 전국철거민연합 등 참석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들은 노점관리대책 중단, 서울시 노점상가이드라인 철폐, 장기공공임대주택 확대 및 주거권 보장 등을 촉구헀다. 사진=김범석 기자
[파이낸셜뉴스]
kbs@fnnews.com 김범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