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中정상 필요하면 언제, 얼마든지 비대면 회담 가능"
2021.12.03 14:40
수정 : 2021.12.03 14:40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서훈 청와대 국가안보실장과 양제츠 중국공산당 외교담당 정치국원이 코로나19 안정 이전이라도 한중 정상간 필요한 소통을 추진키로 했다는 것에 대해 "언제든지 필요하면 정상간에 비대면 방식으로 얼마든지 할 수 있다"고 정부 고위 관계자가 3일 밝혔다.
jjw@fnnews.com 정지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