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교회 '오미크론 의심' 감염 잇따라
2021.12.05 17:21
수정 : 2021.12.05 17:21기사원문
5일 인천광역시 연수동 마리어린이 공원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외국인과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다. 방역당국은 인천지역 목사 부부로부터 감염된 남성의 부인이 외국인을 대상으로 진행한 교회 행사에 참여한 것으로 확인했다. 사진=김범석 기자
[파이낸셜뉴스]
kbs@fnnews.com 김범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