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2700억원 규모 부산 국제금융단지 공사 수주 2021.12.06 15:09 수정 : 2021.12.06 15:09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대우건설이 맥서브컨소시엄으로부터 2700억5000만원 규모 ‘부산 문현 국제금융단지 복합개발사업 3단계 신축공사’를 수주했다고 6일 공시했다. 해당 계약금액은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의 3.32%에 해당한다. taeil0808@fnnews.com 김태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