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체 체취하는 의료진들
2021.12.09 10:15
수정 : 2021.12.09 10:15기사원문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이틀 연속 7천명대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9일 오전 서울 서초구 심산기념문화센터 드라이브스루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의료진들이 코로나19 검체 채취를 하고 있다. 사진=서동일 기자
tekken4@fnnews.com 서동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