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킨앤스킨, 총 98억원 규모 유증 결정

      2021.12.09 17:55   수정 : 2021.12.09 18:04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스킨앤스킨은 총 98억원 규모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9일 공시했다.

이중 약 50억원 규모 증자는 SGI Dolphin 중소벤처기업 M&A 투자조합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나머지 38억원, 10억원 규모 증자는 각각 노승일 등 16인, 박정아 등 4인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신주 상장 예정일은 2022년 1월 7일이다.



jo@fnnews.com 조윤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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