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부 공기 역류방지 시스템으로 코로나에도 안심

      2021.12.29 16:30   수정 : 2021.12.29 16:30기사원문
힘펠의 프리미엄 욕실 복합 환기가전 '휴젠뜨'의 인기가 뜨겁다. 코로나19로 인해 실내에서 지내는 시간이 늘어난 데다 욕실 환풍구로 바이러스가 전파될 수 있다는 우려가 이어지면서 안전하고 쾌적한 욕실을 조성할 수 있는 휴젠뜨가 소비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2012년 출시 이후 힘펠의 베스트셀러로 자리매김한 '휴젠뜨'는 국내 최초로 환기에 냉·온풍, 건조(제습), 헤어&바디 드라이 기능을 결합한 제품이다.

단순히 오염된 욕실 공기를 내보내는 것에 그쳤던 욕실 환풍기에서 나아가 기능성과 편의성 그리고 감각적인 디자인까지 갖춰 새로운 시장을 개척한 제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최근 욕실 환풍구가 바이러스의 확산 통로로 지목되면서 휴젠뜨는 코로나19 차단을 위한 제품으로도 주목받고 있다.
휴젠뜨에는 외부 공기가 역류해 들어오지 않도록 하는 역류방지 전동댐퍼가 이중으로 적용돼 있어 바이러스를 비롯해 층간흡연 고민까지 해결해준다.

강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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