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묘한 세자매’ 랄랄X이정인X한윤서, 빌 틈 없는 오디오+꽉 찬 리액션으로 시선 강탈
2021.12.31 10:33
수정 : 2021.12.31 10:33기사원문
뿐만 아니라 두 번째 손님 역시 자신의 팬임이 밝혀지자 “이럴 줄 알았으면 내가 홀을 볼 걸 그랬어. 내가 제일 인기가 많으니까"라며 다리를 꼬는 거만함으로 다시 한번 폭소를 유발했다.이처럼 랄랄, 이정인, 한윤서는 자신들을 찾아와준 손님들과의 경계선 없는 토크와 섬세한 배려로 훈훈함을 자아내는 것은 물론, 오디오 빌 틈 없는 입담과 꽉 찬 리액션으로 시선을 강탈했다.세상에서 가장 화끈하고 유쾌한 자매로 뭉친 랄랄, 이정인, 한윤서의 활약은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 공개되는 웹 예능 ‘기묘한 세자매’에서 확인할 수 있다./slee_star@fnnews.com 이설 기자 사진=웹 예능 프로그램 ‘기묘한 세자매’ 영상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