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올해 실업률 3.6% 전망

      2022.01.04 10:59   수정 : 2022.01.04 10:59기사원문



정부는 올해 취업자 수가 지난해보다 28만명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고 실업률은 지난해와 같은 3.6%를 전망했다.
4일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고용복지센터에서 시민들이 실업급여 신청을 대기하고 있다. 사진=서동일 기자
tekken4@fnnews.com 서동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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