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우파’가 나를 망쳐 놨다”…‘신과 함께 2’ 모니카X립제이, 화끈 토크 예고!

      2022.01.05 15:12   수정 : 2022.01.05 15:12기사원문
‘스트릿 우먼 파이터’의 주역 모니카와 립제이가 ‘신과 함께 시즌2’에서 거침없는 입담을 예고했다.채널S의 예능 프로그램 ‘신과 함께 시즌2’ 측은 5일 모니카와 립제이가 함께하는 22회 예고 영상을 네이버TV와 유튜브 공식 채널에 공개했다. 이번 영상에는 모니카와 립제이의 토크는 물론 신동엽, 성시경, 박선영, 이용진 등 4MC의 춤판 ‘스트릿 신과 함께 파이터’가 담겨 눈길을 끌었다.

특히 모니카와 립제이는 시작부터 “‘스우파’가 나를 다 망쳐놨다”, “이렇게 잘 될 거라고 생각 못 했다” 등 거침없는 발언을 쏟아내 주위를 당황케 했다.
신동엽은 이러한 모니카와 립제이의 솔직한 면모에 “되게 솔직한 분들이라 깊게 파고들어 가면”이라며 이들의 활약을 예고하기도.그런가 하면 이날 방송에는 ‘자칭 춤꾼’ 4MC가 출격해 ‘스트릿 신과 함께 파이터’로 춤판을 벌였다.
‘모다시경’ 성시경부터 자칭 에스파 ‘디귿춤’의 원조 신동엽까지 출격한 가운데, 과연 모니카와 립제이의 선택을 받은 최종 우승자는 누가 될지 이목을 집중시킨다.
한편, 모니카와 립제이의 화끈한 토크와 4MC의 춤판은 오는 7일 밤 8시 채널S ‘신과 함께 시즌2’에서 확인할 수 있다.seoeh32@fnnews.com 홍도연 인턴기자 사진=채널S ‘신과 함께 시즌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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