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링힐스호텔, '마이 리틀 파머' 패키지 출시

      2022.01.08 06:00   수정 : 2022.01.08 06:00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해비치 호텔앤드리조트가 운영하는 '롤링힐스 호텔'은 자녀와 함께 딸기따기 체험을 할 수 있는 '마이 리틀 파머 패키지'를 다음달 26일까지 선보인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패키지는 목~토요일 숙박 시에 이용 가능한 상품이다.
농장 체험은 호텔 인근 농장에서 가족 3인이 딸기 수확과 와플 만들기, 동물 먹이주기, 식물 물주기 및 실내 모래 놀이 등을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또 아늑한 스탠더드 객실 1박과 야외 정원을 바라보며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실내 수영장 이용, 성인 2명과 어린이 1명의 조식 이용 혜택이 제공된다.
가격은 25만 9000원부터다.

nvcess@fnnews.com 이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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