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소, 엠투엔에 채권자 파산신청설 조회공시 요구

      2022.01.14 15:50   수정 : 2022.01.14 15:50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엠투엔에 채권자에 의한 파산신청설 사실 여부와 구체적인 내용에 대한 조회공시를 14일 요구했다. 답변시한은 오는 17일 오후 6시까지다.


한편 거래소는 조회결과 공시 후 30분이 경과하는 시점까지 엠투엔의 주권 매매거래를 정지했다.



sjmary@fnnews.com 서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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