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플랫폼노조 출범… 안전배달제 도입 촉구 2022.01.18 18:16 수정 : 2022.01.18 18:16기사원문 배달의민족과 쿠팡이츠를 비롯한 배달 노동자들과 민주노총 관계자들이 18일 서울 세종대로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안전배달제'를 촉구하며 손팻말을 들고 있다. 이날 노조원들은 배달플랫폼노동조합 출범을 알리며 시간당 배달 건수 제한과 적정 배달료 배달노동자의 책임보험 가입 및 안전교육 의무화, 오토바이 공제조합 설립 등을 촉구했다. 사진=김범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