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장현국 의장 "안경업계 코로나 위기 잘 이겨내길"

【파이낸셜뉴스 수원=장충식 기자】 경기도의회 장현국 의장은 25일 ‘제49차 ㈔경기도안경사회 정기대의원총회’에 참석 "우리나라는 안경사 제도와 같은 전문적 관리 시스템 덕분에 안경을 맞추고 시력을 관리하는 일이 수월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장 의장은 “안경업계가 코로나19 위기를 잘 이겨내길 바란다"며 "경기도의회도 더 밝은 경기도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날 총회에는 대한안경사협회 경기도안경사회 최병갑 회장 및 임원, 대한안경사협회 김종석 협회장, 수상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으며, 장 의장은 이날 유공 회원 4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e-mail] 장충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