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플렉스 테마의 역세권 주거복합시설 더챔버 파크 로지아 분양 예고
2022.01.26 09:47
수정 : 2022.02.14 13:36기사원문
최근 수많은 호재로 부동산 시장의 관심을 받고 있는 서울 바로 옆 감일지구에서 주거복합시설 분양 소식이 전해져 눈길을 끌고 있다.
주거∙업무∙상업시설을 다 담은 ‘올인빌(All in Village)’ ‘더챔버 파크 로지아’가 그 주인공으로, 경기도 하남시 감일지구에 지하 6층, 지상 10층 규모로 고급 주거시설인 오피스텔과 함께 멀티 오피스, 역세권 상업시설이 함께 조성된다.
이 사업지가 들어서는 감일지구는 현재 다양한 개발 호재가 이어지고 있어 미래 가치가 높게 평가되고 있는 지역이다.
실제로 ‘더챔버 파크 로지아’가 들어서는 위치는 향후 감일역이 들어설 예정인 지역 내 중심입지 사거리로 주거부터 업무, 여가와 편의 공간까지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을 함께 누릴 수 있는 복합 공간이 조성될 예정이다.
이를 위해 공간의 한계를 넘어서 경계를 허문 공간 개념인 ‘메타플렉스’를 전반적인 사업지의 테마로 정의했으며, 주거공간은 물론 오피스와 상업시설에도 이 같은 개념을 도입한다.
‘더챔버 파크 로지아’의 주거 공간인 ‘챔버 레지던스’는 감일지구 내에서 희소한 중소형 평면이 주를 이룬다. 업무공간으로 마련되는 ‘챔버 스튜디오’의 경우 크기와 구성을 내 마음대로 선택할 수 있는 신개념 ‘멀티 오피스’로 조성된다. 함께 조성되는 상업시설은 타 지역에 비해 극도로 낮은 감일지구 상업용지 비율에 힘입어 호조가 예상된다.
사업지와 인접한 서하남IC를 통해 서울외곽순환도로를 이용할 경우 강남으로의 접근이 더욱 용이하며, 강동대로를 통해 인접한 송파지역의 주거인프라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단지 근처에 역사공원, 천마공원 등의 녹지와 천마산, 금암산이 위치하여 쾌적한 자연환경을 누릴 수 있다.
한편, ‘더챔버 파크로지아’의 견본주택은 서울시 송파구에 마련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