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사랑이 박보영?!”…‘대한외국인’ 왕석현, “박보영과 떨어지기 싫어했다” 고백
2022.01.26 22:14
수정 : 2022.01.26 22:14기사원문
왕석현은 ”카레를 사주신다고 하셨는데 아직 안 사주셨다. 이제 성인이 됐으니까, 차태현 할아버지와 박보영 엄마께 제가 카레를 대접하겠다“고 말해 훈훈한 분위기를 만든다.한편, 왕석현의 퀴즈 도전기와 ‘과속스캔들’ 비하인드 스토리는 26일 밤 8시 30분 MBC에브리원 '대한외국인'에서 확인할 수 있다.seoeh32@fnnews.com 홍도연 인턴기자 사진=MBC에브리원 ‘대한외국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