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웹툰 글로벌 MAU 1.7억 달해

      2022.01.27 10:15   수정 : 2022.01.27 10:15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한성숙 네이버 대표( 사진)는 27일 4·4분기 실적 발표 후 컨퍼런스콜을 통해 “네이버 웹툰은 왓패드 인수와 마블, DC코믹스, 방탄소년단(BTS) 등 글로벌 오리지널 지식재산권(IP)과 협업, 캔버스를 통한 콘텐츠 장르 확대 등을 통해 현재 1억7000만 월간충성이용자(MAU)를 보유한 글로벌 1위 스토리텔링 플랫폼”이라고 밝혔다.


이어 “2018년 출시 후 메타버스 시장을 개척한 제페토는 2억6000만 가입자와 200만 명 이상 크리에이터를 기반으로 버추얼 콘텐츠, 아이템 창작과 소비가 선순환되는 생태계를 확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likim@fnnews.com 김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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