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아파트 공사 현장 2.5m 높이서 작업자 추락해 경상

      2022.01.27 14:59   수정 : 2022.01.27 14:59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부산】 27일 12시 1분 부산 동래구 온천동의 이안동래센트럴시티 공사장에서 작업하던 A(50대·남) 씨가 2.5m 높이에서 추락했다.

이 사고로 A씨는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demiana@fnnews.com 정용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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