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해부대 코로나19 27명 확진, 전 장병 현지 호텔 격리
2022.01.27 20:16
수정 : 2022.01.27 20:16기사원문
합참은 "이날 중으로 함 운용을 위한 필수 인원을 제외하고 전 장병을 현지 호텔에 격리해 추가 확진을 방지할 것"이라며 "현재 현지 의료기관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있으며 먹는 치료제도 구비하고 있다. 우리 군은 모든 수단을 강구하여 장병 치료와 안전에 만전을 기하 것"이라고 전했다.
true@fnnews.com 김아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