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진영 세계랭킹 1위 유지… 코다와 격차 더 벌려
2022.02.08 17:09
수정 : 2022.02.08 17:09기사원문
1~10위까지는 지난주와 변동이 없었다. 이에 따라 뉴질랜드 동포 리디아 고(25·하나금융그룹)가 3위, 박인비(34·KB금융그룹)와 김세영(29·메디힐)이 각각 4, 5위에 이름을 올렸다. 재미동포 대니엘 강(30)은 6위, 호주동포 이민지(26·하나금융그룹)은 8위다.
한편, 지난 6일 막을 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드라이브온 챔피언십에서 생애 첫 우승을 한 레오나 매과이어(아일랜드)는 지난주 37위에서 17계단 상승한 20위로 올라섰다.
정대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