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이수, 감동 품은 '한 사람만' 종영 소감…"진심으로 감사+영광"
2022.02.10 11:39
수정 : 2022.02.10 11:39기사원문
끝으로 전이수는 "소중하고 의미 있는 첫 작품을 오랫동안 간직하고 기억하겠다"며 "올해도 좋은 작품과 새로운 역할로 찾아 뵙겠다."며 덧붙였다.한편, 전이수는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기과를 졸업한 뒤 연극 '언니들', '우리', '디스코피그', '물과 겨울', '우리가 슬픈 건' 등에서 뛰어난 연기력을 보여줘 주목을 받았다.slee_star@fnnews.com 이설 기자 사진=가족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