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 4595억원 규모 코로나 항원 신속진단키트 공급계약

      2022.02.11 09:01   수정 : 2022.02.11 09:01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셀트리온은 미국 자회사(Celltrion USA Inc)와 4595억원 규모 코로나19 항원 신속진단키트 디아트러스트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최근 매출액 대비 24.85%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기간은 올해 4월 30일까지다

sjmary@fnnews.com 서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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