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영수증' 한해, 이상형은 혜리X태연 아닌 송은이?!
2022.02.17 13:39
수정 : 2022.02.17 13:39기사원문
이를 지켜보던 한해가 "옷을 같이 사주는 친구 역할을 내가 하고 싶다"라며 답답해했을 정도.김경필, 전인구 멘토 역시 소개팅보다 동호회를 추천하며 투자를 가미한 저축을 권유했고, 이 과정에서 올해 부동산 전망으로 "하락하는 급매물이 나온다면 잡을 필요가 있다"라고 조언해 시청자들의 귀를 쫑긋하게 만들었다.끝으로 박영진은 의뢰인에게 '만남은 자만추(자연스러운 만남 추구), 돈은 적만추(적금 만기 추천)' 통장을 제안하며 이날 방송을 마무리했다.한편 '국민 영수증'은 매주 수요일 밤 8시 KBS Joy를 통해 방송된다.slee_star@fnnews.com 이설 기자 사진=KBS Joy '국민 영수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