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수 전주시장 코로나19 확진…재택치료 중

      2022.02.22 15:03   수정 : 2022.02.22 15:03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전주=강인 기자】 김승수 전북 전주시장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치료 중이다.

22일 전주시에 따르면 김 시장은 전날 오후 코로나19 확진을 받았다.


김 시장은 지난 20일 오후 지인 4명과 함께 한 저녁식사 자리에서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파악됐다.



김 시장은 백신 3차 접종까지 마친 상태였다.


현재 김 시장은 자택에서 재택치료에 들어간 것으로 전해졌다.

kang1231@fnnews.com 강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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