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폰서’ 한채영, 품격 있는 카리스마로 안방극장 접수! 캐릭터 완벽 소화
2022.02.24 12:22
수정 : 2022.02.24 12:22기사원문
배우 한채영이 품격 있는 카리스마로 안방극장을 접수했다.지난 23일 첫 방송된 IHQ drama 수목드라마 ‘스폰서’에서 한채영은 능력 있는 뷰티 회사 CEO 채린(한채영 분)으로 분해 시청자들에게 존재감을 입증했다. 특히 등장과 동시에 화려한 비주얼과 아우라로 안방극장을 사로잡았다.
이처럼 한채영은 등장마다 품격이 느껴지는 카리스마와 강렬한 포스를 풍기며 첫 화부터 깊은 잔상을 남겼다. 무엇보다 명불허전 비주얼과 분위기는 매혹적인 캐릭터의 매력을 배가시켰다.또한 일 앞에 냉정한 면면부터 예상치 못한 한마디로 전개를 뜨겁게 달구는 한채영의 유연한 연기 강약 조절은 극의 재미를 더하며 시청자들의 호기심까지 불러일으켰다.byh@fnnews.com 백융희 기자 사진=IHQ drama ‘스폰서’ 방송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