틸 셰어 수입차협회 회장 선임

      2022.02.24 17:45   수정 : 2022.02.24 17:45기사원문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는 지난 23일 서울 강남에 위치한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강남에서 총회를 개최하고 틸 셰어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그룹 사장(사진)을 제15대 협회 회장으로 선임했다고 24일 밝혔다.


오는 2024년 2월까지 KAIDA를 이끌 셰어 신임 회장은 지난해 10월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그룹 사장으로 부임했으며 조직 성장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cjk@fnnews.com 최종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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