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미도, ‘서른, 아홉’의 스토리 전환 중심축으로 활약…현실감 넘치는 서사 전달
2022.03.01 10:49
수정 : 2022.03.01 10:49기사원문
배우 전미도가 ‘서른, 아홉’을 통해 연기 변신을 시도, 강렬한 존재감을 안기고 있다.전미도는 인기리에 방영 중인 JTBC 수목드라마 ‘서른, 아홉’에서 챔프 엔터테인먼트 소속 연기 선생님 정찬영 역할을 맡아 활약하고 있다.‘서른, 아홉’은 마흔을 코앞에 둔 세 친구의 우정과 사랑, 삶에 대한 깊이 있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서른, 아홉’을 통해 또 다른 이미지 변신에 성공한 전미도가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시청자들에게 어떤 메시지를 남길지 귀추가 주목된다. 아직 방송 초반인 만큼, 그가 앞으로 선보이게 될 정찬영의 파란만장한 스토리가 더욱 기다려진다.한편 ‘서른, 아홉’은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한다.slee_star@fnnews.com 이설 기자 사진=JTBC ‘서른, 아홉’ 방송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