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 바이탈뷰티 슈퍼콜라겐 에센스, 피부 개선 지표 추가 입증

      2022.03.02 08:35   수정 : 2022.03.02 08:35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아모레퍼시픽 대표 이너뷰티 브랜드 바이탈뷰티는 슈퍼콜라겐 에센스의 주원료인 'AP콜라겐효소분해펩타이트'가 기능성 콜라겐 원료 중 피부 관련 최다 개선 지표를 입증했다고 2일 밝혔다.

'AP콜라겐효소분해펩타이트'는 브랜드 대표 제품인 '슈퍼콜라겐 에센스'의 주원료로, 지난해 리뉴얼 출시 당시 7가지 피부 관련 유의적 개선 지표를 확인했다. 최근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세라마이드 증가' '자연 보습 인자 증가' '피부 속 수분량 증가' '안면 뺨 거칠기 감소'와 '각질화 정도 감소' 등의 피부 개선을 추가로 확인하며 총 12개 지표의 개선 결과를 입증했다.

이에 따라 기능성 콜라겐 원료 중 피부 관련 최다 개선 지표를 보유하게 됐다. 특히 국내 최초로 입증한 '세라마이드 증가'와 '자연 보습 인자 증가'에 대한 임상 논문은 SCI급 국제학술지에 등재됐다.


바이탈뷰티 관계자는 "많은 개별인정형 콜라겐 원료 중 피부 속 세라마이드와 자연 보습 인자 증가를 확인한 것은 아모레퍼시픽 콜라겐 원료가 국내 최초"라고 말했다.
이어 "슈퍼콜라겐 라인은 지난 2010년 출시 이후 지금까지 1억 병 이상 판매됐고, 고객 리뷰도 1만 건 이상 쌓이는 등 고객들의 높은 만족도와 사랑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AP콜라겐효소분해펩타이드'는 아모레퍼시픽의 독자적인 기술력으로 지난 2010년 국내 최초로 식약처에서 피부개선 기능성을 인정받은 개별인정형 콜라겐 원료다.
피부 보습과 자외선에 의한 피부 손상으로부터 피부 건강을 유지하는데 도움을 주는 2중 기능성을 보유하고 있다.

nvcess@fnnews.com 이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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