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대사관, 체르니우치로 이동
2022.03.03 17:09
수정 : 2022.03.03 17:09기사원문
대사 포함 공관원들은 지난달 27일 체르니우치에 먼저 도착한 다른 공관원들과 합류해 임시사무소를 운영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주우크라이나 대사관 직원들은 체르니우치, 르비우(리비프), 루마니아 임시사무소에 나누어 근무하며 우리 국민 보호와 출국 지원 활동을 계속해 나가게 된다.
true@fnnews.com 김아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