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파더' 김갑수X장민호, '황태덕장' 팬미팅서 '광대 승천' 사연은?
2022.03.07 11:07
수정 : 2022.03.07 11:07기사원문
특히 장민호는 "친 아버지가 유독 무서웠다"고 말한다는 후문으로 뒷이야기에 대한 시청자들의 호기심이 증폭된다.김갑수와 장민호는 '갓파더' 22회에서 제대로 '찐친 케미'를 발휘할 예정. 이와 함께 '갓파더' 1회부터 함께한 이들은 더욱 돈독한 부자간의 정을 나눌 것으로 전해져 관심이 집중된다.한편, '갓파더'는 현실에서 보여줄 수 없었던 가족 간의 '찐 마음'을 새롭게 만난 부자(父子)와 모녀(母女)를 통해 알아가는 초밀착 관찰 예능으로 매주 수요일 밤 10시 40분 방송한다.slee_star@fnnews.com 이설 기자 사진=KBS2 '갓파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