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 목동 등에 골든라이프센터 추가 열어
2022.03.17 12:46
수정 : 2022.03.17 12:46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KB국민은행은 은퇴자산관리 전문 컨설팅을 제공하는 'KB골든라이프센터'를 서울 목동과 은평, 대구에 추가로 열었다고 17일 밝혔다. 'KB골든라이프센터'는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2020년 설립한 은퇴, 노후 전문 상담센터로 상담 수요가 많은 전국 거점 지역을 중심으로 11개 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이 센터의 강점은 2000건이 넘는 은퇴 대상 고객의 개별 상담을 수행하면서 쌓아 올린 상담 노하우에 있다.
pride@fnnews.com 이병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