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카드, 사외이사에 김준규 전 검찰총장·최재천 전 의원
2022.03.18 12:31
수정 : 2022.03.18 12:31기사원문
김 신임 사외이사는 1995년생으로 2009년부터 2년 간 대검찰청 검찰총장을 역임했다.
최 신임 사외이사는 1963년생으로 2000년부터 법무법인 한강 대표변호사이자 제 17·19대 국회의원을 역임했다. 2016년부터는 법무법인 헤리티지 대표변호사다. 둘다 임기는 3년이다.
ggg@fnnews.com 강구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