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 '스프링 브런치 스페셜' 선봬
2022.03.28 09:45
수정 : 2022.03.28 09:45기사원문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Banyan Tree Club & Spa Seoul)은 봄철 미각을 돋워줄 메뉴들로 가득한 브런치를 즐길 수 있는 ‘스프링 브런치 스페셜’을 4월 3일부터 선보인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스프링 브런치 스페셜은 여유로운 주말 아침에 느지막이 일어나 든든한 브런치를 맛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제철 식재료를 이용해 풍성하게 차려지는 다양한 메뉴들을 뷔페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프로모션이 진행되는 그라넘 다이닝 라운지는 반얀트리 서울의 호텔동 1층에 위치해 있으며, 공간 소프트 리뉴얼을 거쳐 4월 3일부터 재운영된다. 한층 더 따뜻한 색감과 분위기로 바뀌어, 유리창 너머로 들어오는 햇살과 봄으로 물들어가는 남산의 풍경을 만끽하기에 더욱 좋은 공간이 될 예정이다.
스프링 브런치 스페셜은 2022년 4월 3일부터 5월 29일까지 매주 토요일, 일요일 및 공휴일에 진행된다.
ju0@fnnews.com 김주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