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百 판교점 "'백화점 속 미술관'에서 작품 감상하세요"
2022.03.28 13:56
수정 : 2022.03.28 13:56기사원문
현대백화점 판교점은 다음달 17일까지 예술 작품 전시·판매 행사 '판교 아트 뮤지엄'을 연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전시에서는 박서보, 이우환, 데이비드 호크니, 쿠사마 야오이 등 국내·외 50여 명의 작품 180여 점을 선보인다. 대표 작품으로는 이우환 작가의 'Dialogue', 알렉스 카츠의 'IRIS', 캐서린 번하드의 'I Love New York' 등이 있다.
경기도 성남시 현대백화점 판교점 10층 토파즈홀에서 고객들이 예술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ju0@fnnews.com 김주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