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 '갯골생태공원 봄’
2022.04.01 12:58
수정 : 2022.04.01 12:58기사원문
특히 시흥 갯골생태공원에 피어난 봄은 싱그럽게 짝이 없어 '코로나 블루'를 절로 치유해준다. 생태는 역시 축복이다. 힐링 벌판, 한 번쯤 걸어볼 만하다. 이 봄날도 유한하니, 조금은 서두를 일이다.
kkjoo0912@fnnews.com 강근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