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구, 저소득 주민 대상 주거안정·개선 추진
2022.04.03 19:19
수정 : 2022.04.03 19:19기사원문
해운대 러브하우스 사업은 지난 2017년 시작됐으며, 해운대구청 직원들의 자투리 급여와 민간 후원금을 모아 저소득 주민의 주거안정과 주거환경 개선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 5년 동안 1억7350만원으로 공적 지원의 사각지대에 있는 195가구를 지원했다.
정용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