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 학암동 남한산성 산불진화…뒷불 감시중
2022.04.05 01:49
수정 : 2022.04.05 10:51기사원문
이번 산불로 피해 면적은 약 8헥타르로 추정되며 다행스럽게도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산불 발생 원인은 현재 소방서와 경찰서가 합동으로 조사 중이다.
이번 산불을 진압하기 위해 소방대원 117명과 하남시청 400명, 경찰 20명, 기타 33명 등 지원기관 453명이 동원됐다. 소방 장비로는 폄프 10, 탱크 6 등 22대를 동원했다.
kkjoo0912@fnnews.com 강근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