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정선 숲에서 명상·걷기 통해 마음 치유

      2022.04.05 08:53   수정 : 2022.04.05 08:53기사원문
기사내용 요약
문체부·관광공사 추천 웰니스 관광지
국내 민간2호 치유의 숲 로미지안가든

로미지안가든 (사진 = 한국관광공사)
[정선=뉴시스] 김경목 기자 = 강원도 정선 로미지안가든 치유의 숲에서 명상과 걷기를 통해 마음의 치유를 해 본다.

5일 로미지안 가든에 따르면 메타호흡명상, 내면성찰명상 등 실내에서 명상을 하는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치유의 숲과 로미지안가든의 숲길을 걸으며 명상하는 몰입걷기명상 프로그램도 이어진다.



운영 횟수와 시간, 요금 등 자세한 내용은 로미지안가든 홈페이지에 안내되고 있다.

로미지안가든은 국내 민간 2호 치유의 숲으로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 지정 2021~2022 추천 웰니스 관광지로 선정된 바 있다.


로미지안가든 손진익 대표는 "인생경영 생활명상을 통해 온전한 나를 통한 다양한 느낌 변화를 경험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내 마음을 행복으로 채워보는 시간을 가져볼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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