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여름 날씨 휴식 취하는 시민들
2022.04.11 14:26
수정 : 2022.04.11 14:26기사원문
서울 최고기온이 25도까지 오르는 등 초여름 날씨를 보인 11일 청계천을 찾은 시민들이 휴식을 취하고 있다. 기상청은 이날 "내일(12일)까지 기온이 평년보다 5~10도 가량 높을 것으로 보인다"고 예보했다.
artpark@fnnews.com 박범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