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당선인 선배이자 핵심 참모... 한반도 안정화 적임자로 평가
2022.04.13 18:21
수정 : 2022.04.13 20:34기사원문
1983년 사법시험 합격 후 수원·서울지검 검사와 서울지검 부부장검사 등을 지냈다.
통일외교 분야의 전문성과 풍부한 경륜을 바탕으로 북핵문제와 원칙에 기반한 남북관계 정상화로 한반도 평화시대를 열어갈 적임자로 평가받는다. 지난해 국민의힘 인재영입위원장을 맡으며 윤 당선인의 입당에 큰 역할을 했다.
wangjylee@fnnews.com 이종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