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센터 나비, 韓·佛·獨 전문가와 문화예술 방향 모색
2022.04.13 19:24
수정 : 2022.04.13 19:24기사원문
행사명 '메이킹 레모네이드'는 삶이 시련(레몬)을 주거든 그것으로 기회(레모네이드)를 만들라는 영어 표현에서 영감을 얻어 기획됐다.
이번 콘퍼런스는 예술, 문화, 지속 가능성, 기술이라는 테마에 관심이 있는 모두에게 열려 있으며 모든 프로그램은 한국어와 영어 동시통역이 제공된다. 행사는 주한독일문화원 홈페이지에서 사전신청 시 현장에서 관람할 수 있고, 행사의 온라인 시청은 아트센터 나비 유튜브 채널에서 가능하다.
jhpark@fnnews.com 박지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