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때녀' 현영민, 첫 승 감격 맛봤다! 올스타전 승리로 이끈 '귀여운 의지'
2022.04.14 11:10
수정 : 2022.04.14 11:10기사원문
현영민과 백지훈이 이끈 블루팀은 5대 1로 승리를 품에 안았다. 여기에 블루팀 선수들은 첫 승을 경험한 현영민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뭉클함을 선사했다.한편, '골때녀'는 그 누구보다 축구에 진심인 '그녀들'과 대한민국 축구 레전드들이 팀을 이뤄 함께 만들어가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수요일 밤 9시에 방송한다.slee_star@fnnews.com 이설 기자 사진=SBS '골 때리는 그녀들' 시즌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