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버스, 아역 배우 ‘이경훈’ 전속 모델로 발탁

      2022.04.18 09:16   수정 : 2022.04.18 09:16기사원문


융합사고력 교육 플랫폼 크레버스(CREVERSE, 대표 이충국)는 아역 배우 이경훈 군을 전속 모델로 발탁하고, 최근 광고 촬영을 마쳤다고 밝혔다.

버추얼 영어사고력 ‘바운시’, 초등 영어사고력 ‘에이프릴어학원’, 수리사고력 ‘영재교육센터’, 컴퓨팅사고력 ‘씨큐브코딩’ 등 크레버스 교육 브랜드 모델로 활약할 예정이다.

이 군은 지난 1월 종영한 TV조선 드라마 ‘엉클’에서 주연 ‘민지후’ 역으로 출연했다.

과거 인기 가수였던 삼촌과 우정을 나누며 꿈을 이루는 과정을 그린 드라마로, 섬세한 연기와 친근한 이미지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

크레버스 관계자는 “이경훈 군은 영화, 드라마 등 여러 작품을 통해 보여준 다양한 매력이 브랜드 홍보에 적합하다고 판단했다.
영어, 수리, 코딩 사고력 교육 브랜드에 두루 어울려 크레버스 이미지 제고에 도움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이경훈 군은 “새롭게 출범한 크레버스의 모델이 되어 영광이다.
글로벌 융합사고력 교육 플랫폼으로 도약하는 크레버스에 많은 기대와 관심 바란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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